작품명
익산 미륵사지, 오래된 문화유산에서 현대 문화의 중심의 문화재로서 새로운 역할을 되찾다,
이름 / 작품 분류
이주형, 이유찬 / 복합문화공간
주소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97
개요
미륵사지는 이미 훌륭한 문화재이자 관광지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이 공간을 그저 넓은 공터로 기존 구조물들의 부지를 구경하는 공간이 아닌 전통과 혁신의 공간, 과거와 현재의 대조로 조금 더 의미있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술, 문화 및 토론에 영감을 주고, 수행적 실험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장소가 되어 오늘과 내일, 과거를 생각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