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Shift The Dimension :현실과 디지털의 경계를 드나들다.

이름 / 작품 분류
박한결, 신은아 / 복합문화공간

주소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개요
현실과 디지털 공간 사이에서 나타나는 경계를 몸소 느껴보는 공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