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사사로움(四思路um); 네가지 기다림의 길과 공간
이름 / 작품 분류
박세빈, 신민지 / 상업공간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견소동 156
개요
사람들은 흔히 말하는 일상, 학교 또는 회사에 갔다가 집에 가는 바쁜 일상에 살아가고있다. 우리는 그 일상을 ‘정속’ 이라고 정의했고 휴가를 가거나 주말에 쉬는 시간을 ‘감속’ 과 ’가속‘이라고 정의했다. 사람들은 휴가를 보내기 위해 강원도에 많이 가곤하는데, 그 중 많이 가는 안목해변을 보니 우리의 일상과도 똑같은 ’정속‘으로 흘러가고있었다. ‘정속’으로 흘러가고있는 거리에 우리가 ’감속‘의 공간을 만들어 일상과 다른 시간을 경험하게 해주는 공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