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시너지’ 지하, 빛 그리고 자연

이름 / 작품 분류
박세빈 / 복합문화스포츠공간

주소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 578

개요
운동과 멀어지는 요즘, 주거공간이 많은 판교동에 주변과 달리 건물은 없고 지역 주민들이 축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대지에 스포츠공간을 제안합니다. 대지 자체는 축구장으로 남겨두고 축구장 아래의 지하 공간에 문화공간 및 축구를 제외한 다른 종목의 스포츠 공간을 제공합니다.


E-mail. parksebinnn@gmail.com
Instagram.  s_bin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