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창경(窓鏡) ; 비로소 자연을 마주하며.
이름 / 작품 분류
김진서 / 복합문화공간
주소
충청남도 서천군 마량리 일대
개요
평소 당연시하게 사용하는 전기나 발전소를 가동해 얻는 에너지를 사용할 때 누군가는 발전소 가동 때문에 피해를 입고 고통을 받는 사람도 존재한다.
아직까지도 그들에 대한 인식이 낮기 때문에 피해를 받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모두에게 닿을 수 있길 희망하며 그들과의 거리감을 좁힐 수 있는 공간을 모색하였다.
수상
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 장려
Phone. 010-5448-6725
E-mail. kjseohee@naver.com